728x90 반응형 음악10 영화 스피드의 삽입곡 Splice, the Rescue (Speed OST - Splice / the Rescue)) 안녕하십니까 헬나이트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음악은 바로 1994년 6월 25일 개봉한 영화 스피드(Speed, 1994)의 OST입니다!뭐 공중파나 케이블에서 하도 많이 틀어줘서 아직 안보신 분들은 없을 겁니다. 90년대 액션 영화의 정수를 모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이며,지금의 존윅, 메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를 있게 만든 바로 그 영화입니다.여기에는 여주인공으로 '산드라 블록(Sandra Bullock)'도 나옵니다.당시 산드라 블록은 비교적 신인이었던 키아누 리브스를 처음 만났는데,그의 외모에 반해서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노라고 토크쇼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그 정도로 이 영화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전성기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도전성기급의 외모와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 2019. 6. 27. 추억의 게임음악!-Ez2dj(이지투디제이)의 Say That U 안녕하세요 헬린이 여러분~! 헬나이트입니다.오늘은 추억의 음악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음... 사실 아직 추억까지는 아니군요 지금도 오락실에 가면 건재한 Ez2dj기기를 볼 수 있으니 말이죠.바로 오락실 게임기 Ez2dj의 수록곡인 'Say That U'라는 곡을 들어볼까 합니다. 오락실에서 이런 기기들 한 번 씩은 보셨죠? 이게 그 유명한 Ez2dj 디제잉머신입니다.전면부 상단에 턴테이블 하나와 5개 키노트가 있고, 하단에 패달로 화면에서 떨어지는노트들을 시기에 맞춰 누르는 것으로 연주를 진행하게되죠.일반적으로 코인 500원에 죽지 않으면 3곡 정도를 이어서 연주할 수 있습니다. Ez2dj의 뜻은 "Easy To (be) DJ"의 줄임말입니다. 사실 지금은 EZ2AC(이지투아케이드)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2019. 6. 25. 80년대 팝의 최강자 '아하'의 '테이크 온 미'(A-ha - Take On Me)(feat뮤직비디오) 안녕하세요~ 헬나이트입니다.오늘 들려드릴 노래를 또 준비를 해봤는데요~이 노래는 80년대 팝의 대명사인 곡입니다. 꼭 알고 계셔야하는 곡이라 이 말씀입니다!바로바로노르웨이 3인조 팝밴드 A-ha의 'Take On Me'입니다.이 곡을 직접적으로는 몰랐다고 하셔도, 아마 BGM이나 리메이크로 음절 정도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1985년에 발표된 이 곡은, 특히 뮤직비디오의 독특한 기법 때문에 당시에 엄청나게 핫이슈가 됐습니다.지금 봐도 신기하고 묘한 느낌의 뮤직비디오죠?여기에 초반의 신디사이저 반주와 잔잔한 보컬 덕분에 80년대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초대형 메가히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이 곡이 대히트를 치면서 그룹밴드 A-ha는 노르웨이 그룹 중에는 가장 최초로미국 빌보드 차트 10위.. 2019. 6. 4. 영화음악-인터스텔라 OST-No Time For Caution(Come on, Tars(in Interstellar))-Hans Zimmer 안녕하세요~ 지옥산 헬나이트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명곡은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에 삽입됐던 명곡 No Time For Caution(망설일 시간은 없다.)입니다.그런데 이 음악은 별칭이 더 유명한데 이 곡이 나올 때 대사 때문인데요,바로 'Come on Tars(어서, 타스)' 라고도 불립니다.(사실 OST판 음악과 실제 영화 삽입곡이 약간 다르다. 그래서 두 곡을 구분해서 부르기도 한다.) 이 곡은 영화에서 언제 나오느냐,곡의 제목과 같이 바로 그 유명한 도킹씬(Docking Scene)에서 등장하는데요, 매우 긴박한 장면입니다.우주정거장이 폭발하면서 우주선 연결 부위가 작살이 나고,그 폭발 때문에 우주정거장은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서 미친 듯이 회전하기 시작합니다.해당 우주정거장에.. 2019. 5. 7.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