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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나이트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저의 고향인 '노원구 중계동'을 방문했습니다.
지인도 만나기로 했는데 브라운스톤의 <가장 맛있는 족발>에서
저녁겸 반주를 한 잔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술이 먼저 도착을 해줬습니다~
술은 소주가 아니라 부드러운 청하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크~ 원래는 참이슬 후레시를 먹어줘야되는데...
ㅋㅋㅋ원래 저는 다들 아시다시피 노양념
오리지널 족발을 제일 좋아하는데,
같이간 지인이 매콤한걸 먹고 싶다그래서
반반짜리를 주문했습니다
반반은 좀 더 비싸네요~
ㅋㅋㅋㅋㅋㅋ
가운데 뼈가 좀 크긴한데
3만원짜리 치고는 양이좀 적지않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둘이서 배 엄청 부르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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