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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kjagolmok.tistory.com/26
작년인가 제작년 여름이었던 것 같은데
나는 이 때 낙지 탕탕이? 낙지회?를 처음 먹어봤다.
회사랑 가까운 큰 횟집이 하나 있는데
우리가 회식을 가면 그렇게 좋아하며 잘 해줬다.
사장님까지 같이 가면 메뉴를 추천해 주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날 낙지가 들어왔담서 낙지회를 쳐준다.
초고추장이나 간장에 살짝 찍으니 오도독한 식감이 아주 그만이었다.
간장에 찍으면 약간 타코와사비 느낌도 난다.
다만 꽤 오래 움직움직하기 때문에 비위가 약한 사람은
조금 힘들어 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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