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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전당/오늘의 점심 전시관

<다래성> (구 신금정)

by 헬나이트 202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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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사를 하거나, 졸업을 하면 중국집엘 갔다.

짜장면과 탕수육, 볶음밥은 아직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들이다.

 

 

 

 

여러명이 갔더니 만두를 튀겨주신다.

한 사람 당 2개씩 돌아간다.

외형은 큰 기대를 하게 만들지만 딱 서비스 만두의 그 맛이다.

 

 

 

 

역시 칭타오가 없는 중국집은 없는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원래 하얼빈 맥주파다.

지금 생각해보니 하얼빈 맥주가 있냐고 물어볼걸 그랬다.

 

 

 

 

기가 막히는 비주얼이다.

탕수육 중짜도 많이 주신다.

역시 단골을 알아보시는 모양이다.

단골이 되면 이게 좋다...

 

 

 

 

나의 최애 중국집 메뉴인 볶음밥이다.

누구는 중국집에서 왜 볶음밥을 먹냐고 하지만,

짬뽕국물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가성비로서는 최고가 아닐까?

함무바라 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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