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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은평구 연신내에 위치한 <꿀백>입니다!
간판이 '불'백을 '꿀'백처럼 글자를 쓴게 특징입니다.
중앙의 계산대와 조리실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에 무한 리필 반찬대가 보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를 고려했을때 소개팅?이나
모임을 갖기엔 조금 어렵지않나하네요
이것이 바로 꿀백의 대표메뉴인
숯불구이불고기백반 한상(8,000원)입니다.
위의 것은 1인분 전용이고,
이 사진은 2인분용을 찍은 것입니다.
중앙에 꿀백 접시 2개가 보이네요~
아참 밥과 미역국이 세트로 나오는데 까먹었어요ㅠ
오늘 상추를 무제한으로 엄청나게 먹었더니 졸리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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