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쑝쑝돈까스 - 여름계절메뉴 '돈까스 냉모밀'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헬나이트입니다~

오늘은 바로바로 저의 오랜 맛집인 바로 그 집,

"쑝쑝돈까스"를 찾았습니다!

 

 

어후씨 벌써부터 간판만 봐도 침이 고이네요ㅎㅎ

최근에 1천원?정도 금액이 좀 상승했더군요

저의 최애 메뉴인 모둠돈까스를 못먹게 됐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합니다.

주문을 할 때는 페이지를 잘 보셔야됩니다.

좌우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버튼이 있거든요~

오늘은 여름별미로 새로 나온 메뉴인 메밀+돈까스를 먹어보것습니다ㅋㅋ

 

 

자~ 메뉴 나왔습니다잉

구성품은 대략 이렇습니다

냉 메밀국수 한 그릇에 돈까스 한 조각이 나오네요 흠

처음엔 좀 쌩뚱맞다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나쁘지 않은 구성입니다.

 

 

 

헉 역시 쑝쑝의 돈까스는 튀김이 일품입니다ㅎㅎ

튀김이 두툼해서 좀 별로일수도 있지만

극강의 고소함과 바삭함은 인정해야죠

 

 

 

자 쑝쑝에서 처음 먹어보는 메뉴입니다.

냉메밀국수죠. 상부에 고명으로 무랑 단무지? 같은게 올라가있습니다.

아삭아삭하니 새콤달콤 맛있더라고요~ㅎㅎ

 

 

 

반찬? 3종입니다.

'돈까스 소스 + 깍두기(소) + 무채와 와사비(고추냉이)' 입니다

아 솔직히 최우측의 소스는 무채인진 모르겠어요..

암튼 저는 이걸 와사비랑 함께

냉메밀국수에 부어서 섞어 먹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먹는게 맞는것같아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