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 실명 추가공개-정진운, 강인, 이철우, 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소위 황금폰 맴버라고 불리던 성매매 및 불법 성행위 동영상 촬영 유포 혐의가

있는 연예인이 추가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정진운, 강인, 이철우, 로이킴 등인데요, 

이들은 이전에 정준영과 예능 등의 방송 프로에서 만나 함께 촬영을 하면서

친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정진웅은 현재 군에 입대하여 군복무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로이킴은 예전 정준영과 함께 출연했던 예능에서

"형이 나를 오염시키기 전" 등과 같은 발언을 통해 은연중에 정준영의

행각을 알고 있었던 듯한 모습을 보여 재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모 대학 교수로 강의중인 그의 아버지는 본 사태와 관련하여 

강의 중 학생들에게 실제로 사과를 했다고도하네요.

로이킴의 아버지는 과거 로이킴에게 "정준영과 같은 사람이랑 절대 친해지면 안 된다"고

여러차례 주의를 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