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리뷰]동절기 패션 롱패딩에 관하여, 프로젝트 M(Project M) 롱패딩

[겨울] 하절기 패션 롱패딩에 관하여, 프로젝트 M(Project M), 엠폴햄 롱패딩

[사진출저: https://blog.naver.com/hsh__91/221381721798]

안녕하세요, 지옥에서 만나는 헬나이트입니다!

추위가 점점 강력해지는 요즘 롱패딩 하나씩 다 장만 하셨나요? 아니면 장만을 고려중이신가요??

저도 얼마전에 참고 참다가 거금 95,000원에 하나 구매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project M의 검정색 패딩입니다!

프로젝트 앰은 폴햄의 남성전문 캐주얼 브랜드 입니다. 폴햄의 하위 브랜드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얼마전에 알아보니 더빙 전문 유튜버인 '장삐쭈'의 '급식생' 버전 광고도 진행이 됐더군요!

위 광고에 보시면 특징이 바지 주머니로 다이렉트로 연결해주는 별도의 추가 지퍼가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이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으면 바로 바지 주머니가 있는 위치 쪽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겨울에 패딩의 앞 지퍼를 열지 않고도

바지 주머니 속의 물품을 꺼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전면 부분의 추가 주머니 입니다. 허릿쪽의 주머니 외에 앞 가슴 부분에 핫팩용 추가 주머니가 있어서

핫팩을 넣어 보온을 하거나, 손을 넣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분의 똑딱이 단추입니다. 조금 더 비싼 롱패딩 모델들을 보니 자석을 배치해서 옷깃만 살짝 끌어당겨 붙이면

착 달라 붙어서 따로 앞부분의 지퍼를 잠그지 않아도 지퍼를 잠근 듯한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BUT 프로젝트 앰의

롱패딩에는 똑딱이 단추로 대신했습니다. 저는 지퍼보다는 이 단추가 편해서 대충 똑딱이 단추만 잠그고 매번 밖을 나섭니다.

여기까지 앰폴햄의 프로젝트 M 롱패딩의 간략 리뷰를 다뤄보았는데요, 혹시 추가적으로 궁금하거나 문의하고 싶으신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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