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서 보관소/소식게시판

지하철 1호선, 열차 유리 파손, 후속차량 지연 운행-원인은 승객 다툼?

by 헬나이트 2020. 1. 31.
728x90
반응형

 

금일(1/31) 출근길 지하철 1호선 인천행 열차가 오전 7시 40분쯤 신이문역 인근에서 알려지지 않은 이유(승객 난동으로 추정 중)로 열차 유리가 파손되면서 후속조치로 인하여 이어오는 열차들이 약 10분간 지연운행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로 인하여 직전에 뒤이어오던 열차는 석계역에서 출발 신호가 떨어지기 전까지 발차를 기다려야했다.

추가: 1호선 열차 유리창이 깨진 이유는 승객 간 다툼인 것으로 확인 됐다. 정확한 역사 위치는 외대역이었으며, 이 사고 때문에 후속 인천방향 하행선 열차들이 10분이상 지연됐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