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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갈비만큼 맛있는 고기를 먹어본적이 없다.
뭐 물론 삼겹살이 최강이긴하지만,
만약 양고기를 삼겹살처럼 팔았다면 어떻게될지 알 수 없다.
<라무진> 고덕점은 테이블석이 없고
라무진 프렌차이즈의 특징인 바 형태의 좌석만 있다.
주문을 하면 화로가 나오고 점원이 구워준다.
함께 구워주는 과일과 채소도 준비됐다.
이제 화로만 나오면 시작이다!
1차 구이들이 구워지는 중이다.
양고기 특유의 향기가 역시 일품이다.
이 다음 사진은 한동안 고기먹느라 정신이 없어
더 찍지 못했다ㅎㅎ
사장님이 추가로 주신 쥐포구이.
당시 운이 좋게 타이밍 맞춰서 잘간듯하다.
2메뉴 이상은 주문해야하니 참고하자.
(메뉴 1접시당 최소 2만원 이상이다. 4만원 이상은 깨질 각오를 하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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