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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회관/이미지45

대령 vs 예비군 썰 2020. 1. 30.
과거의 노예와 현대의 노예 비교 (현대판 노예) 하루 12시간 넘게 사탕수수를 자른 댓가로집과 밥만 제공받았다. 하루 12시간 넘게 사타수수를 자른 댓가로돈을 받았는데, 그 돈으로집과 밥만 살 수 있었다. 2019. 12. 12.
러시아에서 촬영된 얼음에 빠져 죽은 여우 사진 추운 지역에서 사냥중에 불에 빠져 동사한 여우의 사진이라고 하네요.아마 강추위 때문에 물에 빠지는 순간 심장마비로 사망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2019. 12. 9.
가장많이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 "세실 켈리"(방사능 피폭 현상) 세실 켈리는 무려 120시버트의 방사선에 피폭되서 말 그대로 방사능 인간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됐다. 너무 많은 방사선을 받아서 신체가 피폭증상을 일으키기도 전에 모든 면역기능이 파괴되어 사망했고, 이 때문에 다른 방사능 피해자들과는 다르게 시체는 멀쩡하다고 한다. 그의 죽음은 방사선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세실은 피폭되고나서 자신의 몸이 불타고 있다고 소리치면서 정신착란을 일으켜 바깥으로 나가 눈이 뒤덮힌 바닥을 뒹굴었다. 그 뒤로도 온 몸이 뜨겁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1시간 40분동안 정신을 못 차리며 구토증세를 보였다. 전신의 감각기관이 심각하게 파괴되어 오작동을 일으켰던 것이다. 온 몸에서 엄청난 감마선이 나왔고 이 때 심박을 재보니 분당 160, 혈압은 80/40이 측정됐다. 게.. 2019.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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