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저작1 꿈일기-고등학교 동창을 꿈에서 아버지 지인의 아들?로 만나다. 오늘의 꿈일기는 어제의 꿈일기 꿈을 꾼 다음 화장실을 다녀와서 다시 잘 때 꾼 것이다. 내용이 이어지진 않지만 이어서 꾼 꿈이라고 할 수 있겠다. 흥미로운 점은 여기서도 또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이 등장한다. 나는 할머니댁?이었는지 약간은 익숙한 집에 가족들과 와있었다. 미국의 시골에 있는 듯 한 1층짜리 주택이었는데, 문 앞에 약간의 들판이 있었고 거기서 아버지와 함께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버지의 지인?이라나.. 암튼 멀리서 차 한대가 다가오고 있었는데 뒷문 창문이 조금 열려 있었고 그 창문으로 고등학교 동창생 000이 있었다.(이름이 기억났었는데 꿈을 깨고나니 다시 기억이 안난다.) 나는 바로 알아차리고 차가 멈추고 녀석이 내리기 전까지 아버지와 얘길 나누며 살짝 센척을 했다. 곧 녀석와 아버.. 2021. 3.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