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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보관소/소식게시판123

<코로나19, 속보> 베트남 여행객 40대 금일 사망, 어떤 경로로 이동했나?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40대 남성이 금일 기침과 가슴통증을 호소하다가 부산의료원에서 사망했다.응급실은 급히 폐쇄됐고, 현재는 신종코로나감염증 조사중이나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17일 오전 9시 119 구조대에 의해 응급실로 실려온 이 40대 남성은호흡곤란, 격한 기침, 가슴 통증을 보였으며 심폐소생술 중 사망했다.그는 베트남 여행후 이날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경찰은 귀국경로를 조사중이다. **** 추가수정: 18:40시 기준으로, 해당 환자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판정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20. 2. 17.
<긴급> 1호선 열차 철로 이탈사고로 연착발생 금일 새벽 1호선 열차가 운행중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로 연착이 발생했다. 이후에는 정상 운행에 들어갔으나, 연착으로 인해 탑승자가 누적되면서 출근길 혼잡을 빚고 있다. 급행열차는 운행이 중단됐다. 2020. 2. 14.
퇴근길 1호선 소요산행 역대급 연착 발생 퇴근길 1호선(인천->소요산 방향)이 수십분간 연착되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임. 덕분에 차량이 사람으로 꽉꽉차서 겨우 운행됨. 이유는 아직 불명. 2020. 2. 4.
지하철 1호선, 열차 유리 파손, 후속차량 지연 운행-원인은 승객 다툼? 금일(1/31) 출근길 지하철 1호선 인천행 열차가 오전 7시 40분쯤 신이문역 인근에서 알려지지 않은 이유(승객 난동으로 추정 중)로 열차 유리가 파손되면서 후속조치로 인하여 이어오는 열차들이 약 10분간 지연운행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로 인하여 직전에 뒤이어오던 열차는 석계역에서 출발 신호가 떨어지기 전까지 발차를 기다려야했다. 추가: 1호선 열차 유리창이 깨진 이유는 승객 간 다툼인 것으로 확인 됐다. 정확한 역사 위치는 외대역이었으며, 이 사고 때문에 후속 인천방향 하행선 열차들이 10분이상 지연됐다. 202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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