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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7

회사이야기-내게 맞는 부서는 어디일까?-총무팀 편 회사원이 취업 준비생에게 들려주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회사이야기. "부서별 특징을 알아보자" 특집, 총무팀 편 입니다. (회사마다 담당 업무나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니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세요) 총무팀은 한자로 總務(총무)로 쓰고, 영어로는 "General affairs team"라고 부릅니다. 한자와 영어 단어 모두를 고려해서 해석하면 "전반적인(일반적인) 일을 하는 부서" 정도의 의미를 갖습니다. 아주아주 의미를 잘 담고있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총무부서에서 하는 일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총무팀은 그야말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일 정도로 다양한 일을 맡는 부서입니다. 자잘한 청소, 회사 설비 관리, 비서실 역할부터 시작해서 재무, 회계, 인사 등의 일까지도 진행합니다. 물론 다른 .. 2020. 5. 11.
[취업특집] 회사에서 상대방을 어떻게 부르는게 가장 좋을까? 적절한 호칭은? 직장내 예절 - 호칭편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을까? 이와 같은 호칭을 부르는 것에도 적절한 예의가 있다. 이러한 예의를 모르고 생활하다 보면 자칫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례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보도록하자. 최근에는 임직원들끼리 직급을 생략하고 서로의 닉네임만을 만들어 부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일반적인 보통 회사에서 통용되는 호칭 예의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대원칙 - 되도록 상대방의 직급 위주로 부른다. 일반적인 기본 예의는 상대방의 직급이나 직책을 위주로 불러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직급 뒤에도 "님"을 붙여서 존대를 강조하는 형태로 쓴다. 여기에 하급자가 상급자를 부를 때와, 상급자가 하급자를 부를 때 약간의 차이가 생긴다. 예를 들.. 2020. 1. 22.
직원직장건강검진 후기 2020. 1. 2.
[유머?]중소기업공장회식 이야기 안녕하세요 헬나이트입니다.오늘은 유머글을 가져와봤습니다.하지만 마냥 웃긴 유머글이라기보다는 블랙유머에 가까울겁니다.사실 그 자료에는 1편이 존재합니다. 중소기업공장의 연봉협상이라는 글이 있습니다.그 자료를 찾게되면 업로드 해보겠습니다.요 자료는 그 후속작으로, 중소기업공장 사람들이 회식가는 날 나누는 대화입니다.회사에서도 실제로 발생하는 일이기도하니 읽어보시면 웃픈? 느낌일거예요! 2019.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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