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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록키4 ost-버닝하트(Rocky IV : Burning Heart(by Survivor) 영화 록키4 ost-버닝하트(Rocky IV : Burning Heart(by Survivor) 영화 로키의 명곡인 '아이 오브 더 타이거(Eye of the Tiger)' 이외에도 주옥같은 ost가 많습니다.그 중 하나가 바로 '버닝 하트(Burning Heart)'입니다.록키4편에서 흘러나오는 곡입니다. 소련의 인간 머신인 드라고와 록키의 모습과 함께 만들어진매드무비를 감상해보시죠! 2019. 11. 26.
영화음악-인터스텔라 OST-No Time For Caution(Come on, Tars(in Interstellar))-Hans Zimmer 안녕하세요~ 지옥산 헬나이트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명곡은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에 삽입됐던 명곡 No Time For Caution(망설일 시간은 없다.)입니다.그런데 이 음악은 별칭이 더 유명한데 이 곡이 나올 때 대사 때문인데요,바로 'Come on Tars(어서, 타스)' 라고도 불립니다.(사실 OST판 음악과 실제 영화 삽입곡이 약간 다르다. 그래서 두 곡을 구분해서 부르기도 한다.) 이 곡은 영화에서 언제 나오느냐,곡의 제목과 같이 바로 그 유명한 도킹씬(Docking Scene)에서 등장하는데요, 매우 긴박한 장면입니다.우주정거장이 폭발하면서 우주선 연결 부위가 작살이 나고,그 폭발 때문에 우주정거장은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서 미친 듯이 회전하기 시작합니다.해당 우주정거장에.. 2019. 5. 7.
스카페이스(Scarface, 1983) OST-Paul Engemann -Push It to the Limit(한계는 없다/한계까지 밀어 붙혀) 안녕하세요~ 헬나이트입니다!오늘은 이전 포스팅과 이어지는 글 입니다.2019/02/14 - [기록문서 보관소/어록집] - 영화 스카페이스(Scarface)의 명대사 : 세이 헬로 투 마이 리틀 프렌드(Say Hello to my Little Friend) 얼마전 다뤘던 영화 스카페이스(Scarface, 1983)의 명대사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 포스팅이었죠.오늘은 이 영화에 함께 등장하는 유명 OST를 들려드리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바로 'Paul Engemann'의 'Push It to the Limit(한계는 없다/한계까지 밀어 붙혀)'입니다.이 곡은 영화 스카페이스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그 후에는 신나는 특유의 80년대 고전 테크노 비트와 영화의 분위기를.. 2019. 2. 25.
[게임음악]위쳐3: 와일드헌터 ost-숲의 여인들(The Witcher 3 OST-Ladies of the Woods)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지옥에서 먹는다, 헬나이트입니다!오늘은 게임음악을 추천드릴겸해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됐네요.다들 위쳐3 해보셨나 모르겠습니다. 갱장히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언젠가는 추천글을 작성해볼 생각입니다. 위쳐3에는 명곡이 상당히 많아서 아마 조만간 또 다른 곡에 대한 추천글을 작성하게되지 않을까합니다.ㅋㅋ그 중에서도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곡은 게임 초중반쯤 만날 수 있는"숲의 여인들"이라고 불리는 '크론(Crone)'들의 테마곡입니다. [▲게임내 몬스터 및 인물 편람에 들어가있는 삽화] [▲ 인게임 스샷] 크론은 벨렌의 거대한 늪인, '곱사등이 늪지'에 터잡고 살면서 늪지대를 지배하는 세 마녀 자매를 가리킵니다. 일종의 '마녀 세 자매'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빨리 되실겁니다.위 사진 기준으로.. 2019.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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