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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니트족(Neet), 히키코모리, 한국의 백수, 백조, 고시충에 대한 냉혹한 현실이야기

by 헬나이트 201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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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40대 정도까지 니트족(일본의 백수족)으로 살아왔던 한 남자가

산 속으로 들어가기 전 자신의 신세를 정리해 적은 글을 번역한 것 입니다.

다들 한 번 씩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 저도 예전에 회사 그만두고 백수생활을 했을 때가 있었는데 암울했었죠ㅋㅋ

이력서 자소서를 계속 쓰고 있지만 탈락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얼마나 쓰셨나요??

계속 안되면 눈 높이를 낮춰서도 써보세요. 그리고 계속 이력서와 자소서를 업그레이드 하셔야 됩니다.

그러려면 실무를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고, 일단 입사를 해서 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이력서와 자소서를 제출하세요, 업데이트하세요, 기본적으로 500번 정도는 이력서 자소서를 수정, 편집하면서

지원해야 한 번 면접 기회가 있을까 말까입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제 화이팅을 받을 자격이 되시는 분만 받으세요! 최소 500번은 지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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