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 추천 듀크뉴켐3D, 듀크뉴켐 포에버, 듀크뉴켐 맨하탄 프로젝트 등
내이름은 듀크 뉴캠이다.
엉덩이를 걷어차고 껌 좀 씹을 시간이다. 그런데 내껌이 다 떨어졌군.
왕을 알현하거라 귀염둥이야.
반인, 반수는 다 뒈진 목숨이다.
그래, 존나 식은 죽먹기야.
난 이짓 하루종일 할 수도 있어.
나 너랑 싸우려는거 아니야, 네놈 엉덩일 걷어차려는거지.
(총알)좀 더 먹고싶은 사람?
그래서, 같이 춤추고 싶은사람이 누구냐?
나는 세계의 왕이라고, 귀염둥이.
나는 평등한 엉덩이 걷어차기주의자야.
내 총이 네 총보다 크다.
나 봤냐? 넌 뒈졌다.
젠장 난 너무 잘 생겼어.
이제 털깎을 시간이구만.
개새끼야.
젠장.
빌어먹을.
똥 천지구만.
야 겁쟁아.
존나 겁쟁이 새끼.
오우 썅.
아가들은 많고, 시간은 없고.
디스코 추기 전에 뒈져라.
인생은 탄약 한 박스 같은거지.
내가 항상 말했잖아, ????????????????여자와 채찍 그리고 오일.
?????는 좆같지만 ???? 더 나아?????
난 큰 총이 좋아, 그리고 난 거짓말은 못하지.
애새기들, 총알들, 폭탄들... 젠장 난 이일이 사랑스러워.
이건 내 길이야, 넌... 씨발 내 길이라고.
젠장, 난 디스코가 싫어.
난 이 아침 새똥같은 냄새가 좋아.
죽어라 썅년아.
저거나 처먹어라, 더러운 쥐새끼야.
네가 아름다워, 네가 죽어가는 동안.
똥이나 처먹고 뒈져라.
뒈지기 좋은 날이군.
개년의 삶이라. 그리고 네가 죽는거지.(?)
바꿔말하자면, 뒈져라.
너 진짜 빡치게하는군.
미국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이제 나 진짜 빡쳤다.
쳐들어온다!
재부팅 할 시간이군.
내 시간을 낭비하게 하지마.
아 딱 제 시간에 도착이구만.
아... 좀 낫군.(소변 볼 때)
미드타운 익스프레스에 적재 완료, 목적지는 지옥이다.
흔들어 그리고...
세상에.
예~.
꺼져.
너 나한테 말하는거야?
우~, 상처 남겠는걸?(=아프겠는걸?)
좆이나 빨아라.
와서 좀 (총알)처 먹어라.
?????너와 나???, 이 병신 새끼야.
우~, 네 엉덩이가 풀이라면 , 그리고나는 제초제를 가지고 있지.(?)
돼지처럼 울부 짖어라.
너 이 좆같은 새끼.
내 작은 친구에게 인사해.
네 항문이랑 네 얼굴이랑, 뭐가 다르지?
나 빡치게 하는거 그만둬.(?)
계속해봐, 할테면 해보라구.
놀아보실까.
흐흐흐, 덩어리 한 번 끝내 주네.
우~, 아프겠는걸.
우~, 쩌는데.
이제 네 놈들 엉덩짝을 걷어 찰꺼야.
지금 여긴 두 길밖에 없어, 그리고 그 길들은... 네 죽음이다.
게임 오버다.
지옥에서 보자.
이제 네 놈 엉덩짝을 걷어 차주지, 썅년아.
혼자 딸치고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
쉿.
젠장, 너 못생겼어.
저 똥덩어리를 치워라.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하는 대사>
뭘 기다리고 있나, 크리스마스?
(휘파람으로 듀크뉴캠 테마음 연주)
(노래)사랑~, 그것은 흥미롭고 새로운 것~(?)
(노래) 당장 서핑하러가자~, 모두 ????하게 달려~, 우리에게로 와요~, 나와 함께 사파리로 떠나요~.
(노래)스테이 어라이브~, 스테이 어라이브~, 으아~
으, 근처에서 마치 ????같은 냄새가 나는군.
시원한 것 좀 사러가자, 나한테.
난 죽은 사람들이 보여.(영화 대사 패러디)
'문서 보관소 > 어록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8.15 광복절을 맞아 SNS에 업로드 해야하는 글 (0) | 2019.08.15 |
---|---|
페미니즘에 대한 서울대 대나무숲의 글 (0) | 2019.07.13 |
미국 인디언 추장에게 사과하는 미군 (0) | 2019.04.02 |
영화 스카페이스(Scarface)의 명대사 : 세이 헬로 투 마이 리틀 프렌드(Say Hello to my Little Friend) (0) | 2019.02.14 |
영화 람보1- 람보의 마지막 명대사 번역, 람보 엔딩 (0) | 2019.0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