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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단련장/운동.건강

[정신건강]걱정을 줄여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하지현 교수)

by 헬나이트 2019.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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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린이 여러분! 헬나이트이빈다~

오늘 가져온 자료는 현대인의 주적인 '고민'과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과 관련된 것입니다.

여러분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 것은 알고 계시죠?

스트레스가 왜 병이 되는 것인지는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사실 스트레스는 과거 원시시대 때에는 우리가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데 필수적인 요소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몸의 장기를 비롯한 각종 부분들이

이동에 가장 최적화된 상태로 전환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맹수로부터 재빨리 도망치거나 사냥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즉,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가 진행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몸과 장기들의 긴장] → [이동 최적화 상태] → [이동]



그러나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우리는 몸을 움직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직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직장 상사나 열악한 상황 때문에요.

이에 따라 몸도 긴장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몸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직장 상사로부터 달려서 도망가진 않잖아요? 그러다보니 몸에는 긴장상태가 쌓이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몸과 장기들의 긴장] → [이동 최적화 상태] X (이동)


달리거나 쫒아가는 등의 직접적인 몸의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에 그 긴장상태는 해소되지 않고,

몸의 각 부분으로 누적되며 피로를 입히게 됩니다. 이 것이 바로 우리가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죠!


음,,, 이런 이야기가 조금 옆길로 샜네요, 오늘의 글의 주제는 

'걱정을 줄여서 스트레스를 원천 차단하기' 입니다.

우리가 머릿속에 걱정을 쌓아놓고 산다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이는 몸의 건강으로 구현됩니다.

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는 이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아래 글을 읽고, 스트레스에서 탈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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