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를 알아보자.
알아두면 좋은 회사 업무 용어들을 모아봤다.
-전자세금계산서
물건을 판매한 판매자가, 물건을 구입한 구매자에게 발행하는 일종의 청구서. 청구서와 다른 점은 국세청에 등록이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10%의 세금이 부과된다. 이 개념은 아래의 '부가세(VAT)' 항목에서 또 나온다.
-부가세(VAT)
물건을 파고 살 때 발생하는 세금. 대금의 10%에 해당되며, 일반적으로 구매자가 이 부가세를 부담하는게 원칙이나 판매자가 호의로 대신 부담하는 경우도 있다. 항상 VAT 별도 가격인지, VAT 포함 가격인지를 확인해야 나중에 결제할 때 분쟁의 여지가 없다. 특정 면세 제품은 이 부가세가 붙지 않음을 가리킨다.
-성적서
어떤 물품의 재질, 규격, 생산자, 성분 등에 대한 일체의 정보가 담긴 서류. 사양서나 도면 같은 서류들보다 더 공적인 성격을 띤다. 관공서나 대기업 등에서 필수적으로 요청하는 자료.
-MOQ(Minimum Order Quantity, 최소발주수량, 엠오큐)
최소구입수량, 즉 어떤 물품이나 자재를 대량으로 발주하거나 받을 때 최소한 이 수량 이상부터 발주가 가능하다라는 의미이다. 주로 구매부서나 영업부서에서 많이 쓰는 단어.
-MPQ(Minimum Purchase Quantity 혹은 Minimum Packing Quantity, 최소구매수량 혹은 최소포장수량, 엠피큐)
-COO(Certificate Of Origin, 원산지증명서)
수출품에 대한 원산지를 증명하는 공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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